차량에 사용할 키가 없고 여분의 키도 없는 상황이었으며, 쌍용 서비스에 문의했지만 당시 전국적으로 스마트키 재고가 없다는 안내를 받아 다른 방법을 알아보신 뒤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했을 때 차량 문은 잠겨 있었습니다.
운전석 도어 키박스를 이용해 차량에 손상을 주지 않고 문을 개방했습니다.
개방 후에는 키박스 내부의 키 구조를 판독하고 비상키 형태를 확인했습니다.
정품 키를 가공하기 전에 일반 키를 현장에서 먼저 가공해 도어의 열림과 잠김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비상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키를 제작한 뒤, 확인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품 티볼리 스마트키 가공을 이어갔습니다.
정품 스마트키를 전용 장비에 고정해 가공하고 운전석 도어 키박스에서 다시 작동 상태를 점검했습니다.
티볼리 스마트키 등록은 전용 진단기를 이용해 진행했습니다.
스마트키 프로그램 입력을 마친 뒤 등록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진 것을 확인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도어 작동부터 시동까지 다시 테스트했습니다.
차주님도 차량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면서 분실 상황에 필요한 비상키와 스마트키 준비를 마무리했습니다.